『눈 깜짝할 사이』 호무라 히로시 글 | 사카이 고마코 그림

글도 별로 없고 짧지만 임팩트가 정말 컸던 그림책을 소개하려 한다. 개인적으로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라고 생각한다.
눈 깜짝할 사이는 매우 짧은 순간을 뜻한다. 이 그림책은 눈 깜짝할 사이라는 짧은 시간이 가져다주는 변화를 표현하고 있다.